14주 이후로 컨디션 좋아져서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지냈어요.15주 4일차 [ 2025.05.17 ]아직 입덧은 있는 상태로 입맛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컨디션은 최상 이었습니다.최고 기온 27도인 날새벽 6시 엄청난해장국해서 콩나물 국밥을 먹은 후,새벽 6시 30분부터 싼타페MX5 차량 세차하러 갔어요.세차를 배우고 싶어서 지인분께 부탁드린 후 배우면서 열심히 세차를 진행했습니다. 장작 3시간 동안의 손세차를 마무리 하고 집에 가는 길 완전 녹초가 되었어요^^;;;집에 돌아오는길 어지럼증이 있길래,,,땡볕에서 세차해서 피곤하고 지친건가 싶어서 집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...3시간동안 자고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어지럽고 두통도 살짝 있더라구요몸이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,,, 증상은 다음날 까지도 이어졌..